초파일 맞이 길상사 나들이 :)
"머리맡에 남아있는 책은 나에게 신문을 배달한 사람에게 전하여 주십시오."
법정스님의 유언에 마음이 따뜻해진 하루.
그리고, 마리아상을 닮은 관음보살상.
맑고 향기롭게- 아름다움이 그리운 5월 1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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